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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원면접,대한항공 실무면접]아시아나 승무원 면접 2차 때 어떨때는 '먼 산 바라보기'를 시킬 때가 있습니다.[항공조종학과,항공정비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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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국유학 상담전화 ☏ 02-523-7002 2017. 8. 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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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승무원 정보

나만 몰랐던 아시아나 2차 임원면접 준비 전략에 관한 꿀 정보


이별의 슬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는 말 아쉽지만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지식이나 정보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모자람을 느끼기 전에 빨리 승무원에 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해봐요~!



승무원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질문하는 면접관을 제하고 나머지 면접관들이 자신을 주시하는 눈길을
느끼게 될 텐데요. 그 시선에 당황하지 않고 물음에 대해 똑바로 답변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시아나 승무원 면접 2차는 임원면접이고, 임원분들이 제공하는 질문의 주제가 답변을 장황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렇더라도 최대한 가능하면 길지 않으며 간결하게, 그리고 내가 말하려는 경우에만 상세히 대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시아나 승무원 2차 면접은 임원면접이다보니, 높은 이들 앞에서 긴장할 가망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까먹지 말아야 할 것은 면접관들과의 또렷한 아이컨택입니다.
이는 면접관들로 하여금 자신감 있는 느낌을 심어줄 수 있겠습니다.


아시아나 승무원 면접 2차 때 어떨때는 '먼 산 바라보기'를 시킬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미소는 그대로 지속하며 정말 먼 산을 보도록 합니다. 물론 멍한 얼굴은 금물입니다.


항공사 승무원을 뽑는 입사 면접이다 보니, 두번째 면접시 아시아나에 관련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시아나를 타보면서 느꼈던 서비스의 퀄리티나,

감명깊었던 tv 광고 등 본인이 아시아나에 대해 느낀 것들을 진실되게 보여줘야 합니다.



확실히 기억해야 돼! 대한항공 1차 실무면접 준비 전략 관련 요점 정리


1차 면접에 보통 두 명의 면접관이 들어옵니다. 면접관과 대화할 때 아이컨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당락이 갈리기도 하는데요. 질문한 시험관과 당당히 눈을 진행하는 당시
다른 면접관에게도 합리적으로 눈길을 안배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응시자의 기본 자세를 보는 1차 면접에서 회사에 대한 오정보를 말하면
크게 감점을 받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 대한항공에 대한 정보 및 현황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면접은 CEO나 임원이 아닌 실무자들이 진행한다는 내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같이 일할 사내 후배로서 신뢰와 역량을 보일 수 있게 준비해야 하는데요.
조직에 자연스레 흡수될 수 있는 인재인지 보여주는 것이 특히나 중요합니다.


1차 면접은 한 조당 8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지원자가 말할 시 표정과 몸가짐 등등도 중요합니다.
실전과 같이 스터디 그룹을 정리하여 공부하며 경쟁자가 아닌 동료로서 배려하는 심리를 언제든지 갖습니다.


면접관과의 대화를 뛰어나게 준비해도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떨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대한항공 면접관 출신의 강사가 있는 전문학원을 등록하여 훈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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